한국 천주교회사

연대	임금	사건	사건의 내용
1780	정조	서학 강학회→신앙연수회	이벽, 권철신,권일신 형제. 정약전,정약종,정약용 삼형제와 매부 이승훈 등 10여명
1784		이승훈 북경에서 세례	한국 천주교의 시작(원년)
1785		을사추조적발사건	명례방 중인 김범우 집 모임 적발 → 유배중 순교(최초의 순교)
1786~ 1788		가성직제도 시기	이승훈 등 10여명의 평신도가 2년간 성직자 활동
1789		북경 주교에게 문의	→가성직제도와 조상제사 금지 회신 (1790)
1791		진산사건 → 신해박해	전라도 진산 윤지충과 권상연 제사 거부 사건 → 권일신 순교, 이승훈 파직 후 유배
1792		교황청에서 인지	조선 신앙공동체를 북경교구 소속으로 결정
1795	정조	(10년 만에) 북경교구 주문모 신부 입국 (첫 성직자)	세계에서 유일한 자발적 선교 신자 수 : 4,000여명 → 10,000명
1801	순조	신유박해 (첫번째 대규모 박해)	기존 권력층인 북인 벽파와 정순왕후가 진보파인 남인 시파 박해 → 주문모 신부, 정약종,이승훈,이가환, 권철신 등 500여명 순교, 정약용과 정약전 유배. 황사영의 백서
1811. 1825		성직자 영입 운동 (정약종의 아들 정하상 등)	교황청이 조선을 파리 외방선교회 전담 (1827)
1831		조선교구 설정 (대리감목구)	브뤼기에르 소 주교임명)
1834	헌종	(30년 공백후)	중국인 유방제 신부, 샤스탕신부, 앵베르 범 주교 입국
1836			프랑스 모방신부 입국 → 김대건등을 중국 신학교에 유학시킴
1839		기해박해	정하상과 누이 정정혜 등 순교 → 41명이 성인품에 오름
1845		최초의 한인 신부	김대건 신부 입국
1846		병오박해	김대건 신부와 신자 10여명 순교
1849	철종	최양업 신부 입국 사목 (~1861까지 12년간)	12명의 프랑스 신부가 10여년간 사목 →신자수가 23,000명에 이름
1866	고종(흥선대원군)	병인박해 (10간 계속)	9명의 성직자와 8천여 명의 신자 순교
1876		병자수호조약으로 문호 개방
1886		한불수호조약	조선 안에서 신앙의 자유가 보장됨
1984		한국 성인 103위 시성식	세계에서 3번째로 순교자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