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리스도교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2.그리스도의 부활처럼 인간의 부활을 믿는다. 3.그리스도의 재림을 믿고, 그리스도의 심판(공심판)의 의미를 깨닫는다. 1. 죽음이라는 숙명 ①인간은 죄의 결과(에덴동산)로 죽음을 겪게 되었다. (로마 6,23) ②죽음은 이 세상 모든 것과의 단절이고 소멸이며 영원한 이별 ⟶ 두려움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무지 ⟶ 두려움의 증폭 현세적인 명예, 부, 학식, 신분 등에 절대적인 가치관 사람들 ⟶ 더욱 큰 두려움 ③과학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이 문제만은 극복할 방법이 없다. 결국 죽음 이후는 종교의 영역. 신의 영역. 2.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 ①예수님께서는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임을 보여주셨다. ②예수님의 부활로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니라 새롭고 영원..